20만 원짜리 전집보다 3천 원짜리 찰흙이 우리 애 창의력을 깨웠던 사연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거실 한복판을 차지한 번쩍거리는 고가 전집이랑 소리 나는 로봇들을 볼 때마다 “이게 다 얼마야” 싶으면서도, 정작 애는 배달 온 택배 상자 속에 들어가서 한 시간 넘게 노는 모습을 보면 허탈하기 짝이 없거든요. 저 역시 남들 다 산다는 명품 교구에 6개월 할부까지 긁어가며 큰돈을 썼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깨달았지요. 아이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