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이름은 들어봤는데 막상 신청하려니 귀찮고 힘들것 같아서 미루고 있진 않으셨나요? 그냥 경기도에 사는 24살 청년에게 분기마다 25만 원씩, 1년에 총 100만 원을 주는 정말 꿀 같은 제도거든요. 놓치면 나만 손해인 거죠. 오늘은 이 공돈을 컴퓨터 켜고 딱 5분 만에, 내 통장으로 넣는 방법을 설명해 드릴게요.

혹시 나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대상자?
‘이거 아무나 다 주는 건가?’ 싶을 수 있어요. 아주 간단한 조건 두 가지만 확인하면 돼요.
첫째, 신청하는 날 기준으로 ‘경기도’에 살고 있어야 하고요.
둘째, 딱 ‘만 24세’ 생일이 지난 청년이어야 해요.
이 두 가지에만 해당하면 끝! 소득이 얼마인지, 학생인지 직장인인지는 전혀 상관없어요.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의 출발을 응원하면서 주는 선물 같은 거랍니다. 마치 생일 챙겨주는 친구 같지 않나요?
컴맹도 따라 하는 신청 홈페이지 사용법
정부 사이트는 왠지 어렵고 복잡할 것 같다는 편견, 저도 있었는데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는 정말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 놨더라고요. 딱 세 단계만 기억하세요.
- 잡아바 어플라이 접속 후 회원가입: ‘잡아바’라는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아요. 간단하게 회원가입부터 해주세요.
- 신청서 작성: 이름, 주소 같은 기본적인 정보들을 입력해요. 초등학생 받아쓰기보다 쉬울 정도예요.
- 주민등록초본 첨부: 내가 경기도에 살고 있다는 걸 증명할 서류 딱 하나만 내면 돼요. 이것도 ‘정부24’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바로 발급받아 파일로 올리면 끝이랍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 과정을 모두 마치면, 지정한 시군 지역화폐로 돈이 들어오는 거예요.
| 구분 | 내용 |
|---|---|
| 누가 받나요? |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사는 만 24세 청년 (최근 3년 이상 계속 or 합산 10년 이상 거주) |
| 얼마나 주나요? | 분기별 25만 원씩, 1년 동안 총 100만 원 |
| 어떻게 신청하죠? | 경기도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 |
| 언제 신청하나요? | 보통 분기별로 한 달 정도 신청 기간이 열려요. (예: 3월, 6월, 9월, 12월) |
받은 돈은 어디에 쓰는 게 좋을까?
이 돈은 현금이 아니라 내가 사는 동네의 ‘지역화폐’로 들어와요. 이게 또 좋은 점인 거죠. 우리 동네 밥집, 카페, 편의점, 미용실, 전통시장 등에서 체크카드처럼 쓸 수 있거든요. 대형마트나 백화점은 안되지만, 오히려 골목 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되는 셈이에요. 밥 사 먹고, 머리 자르고, 친구랑 커피 마시는 일상적인 곳에서 편하게 사용해 보세요.
고민은 이제 그만,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알아서 챙겨주는’ 돈이 아니에요. 내가 직접 ‘찾아 먹어야’ 하는 권리랍니다. 100만 원이면 사고 싶었던 신발을 사거나, 친구와 멋진 여행을 다녀올 수도 있는 꽤 큰돈이잖아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아래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서 숨어있던 내 용돈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