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애한테 소리 지르고 밤마다 우는 엄마들 보세요 (화내지 않고 훈육하는 현실 성공기)
엊그제 저녁이었어요. 밥 차리느라 정신없는데 바닥에 널브러진 레고 블록을 밟고 악 소리가 났죠. 발바닥은 찢어질 듯 아픈데, 애는 치울 생각도 없이 TV만 보며 히죽히죽 웃고 있더라고요. 순간 이성의 끈이 뚝 끊어지면서 저도 모르게 악을 빽 질렀어요. “너 당장 안 치워?!” 그 찰나, 잔뜩 겁먹고 어깨를 움츠리며 제 눈치를 보는 아이의 불안한 눈빛과 마주쳤는데, 진짜 쥐구멍에라도 … 더 읽기